2026/01 8

11장 단단한 강화학습 정리 <근사를 활용한 비활성 정책 방법>

함수근사에서 off-policy TD는(준경사도) 목표함수의 진짜 경사가 아니라서 발산할 수 있음 → MSPBE를 진짜로 최소화하도록 보조변수 w를 둔 GTD, 그리고 off-policy 분포 꼬임을 가중치 M_t로 보정한 ETD가 해결책.1) 기본 변수 정리상태/행동/보상 S_t: 시간 t의 상태 A_t: 시간 t의 행동 R_(t+1): t→t+1전이에서 받은 보상 ├ γ∈[0,1): 할인율정책 2개(핵심) μ: 행동정책(behavior) — 데이터를 실제로 모으는 정책 π: 목표정책(target) — 우리가 평가/학습하려는 정책off-policy = “μ로 데이터 모으고 π를 학습”가치함수 근사(함수근사) v ̂(S;θ): 상태가치 근사 선형 근사일 때:v ̂(S;θ)=ϕ(S)^⊤ θ ϕ(S): 특징..

강화학습 2026.01.25

GPT와 효율적으로 소통하는법[논문을 통해 알아보는 좋은 프롬프트 작성하는법]

GPT와 말이 안 통한다면? 논문으로 검증된 '공학적 대화법' 5가지 GPT와 하루종일 대화를 하게 되면서 어떻게 해야 좋은 프롬프트를 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겨 조사를 해보게 되었다. 필자는 GPT의 도움을 크게 받아 시계열 예측 모델링 대회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로 약 2500명중에 1등을 한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좋은 프롬프트를 통해 좋은 대답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다. 지금까지 내가 나름대로 찾아보고 내린 결론을 정리하고자 한다.흥미로운 점은 똑같은 GPT-5 모델을 사용함에도 누군가는 이를 대학원생 수준의 리서치 어시스턴트로 활용하고, 누군가는 단순한 심심풀이 챗봇으로만 사용한다는 사실이다.이러한 성능의 격차는 어디서 오는가? 대부분 프롬프트를 단순한 ‘요청(Request)’으..

카테고리 없음 2026.01.18

[cs224w 추천시스템 강의 정리] Graph Learning으로 추천시스템 구성하기 (Bipartite Graph → GNN: NGCF, LightGCN, PinSAGE)

이번 강의의 큰 줄기는 이거다.추천(recommendation)은 결국 사용자–아이템 상호작용을 미래에 예측하는 문제다.이걸 그래프(특히 사용자–아이템 이분 그래프)로 모델링하면 자연스럽게 링크 예측(link prediction)이 된다.실무 시스템은 “점수 계산”만이 아니라 후보 생성 → 랭킹 → 후처리로 이어지는 큰 파이프라인이고,임베딩 기반 방법이 강력한 이유(= 협업 필터링 직관)가 있다.그리고 GNN을 추천에 적용한 대표 흐름이 NGCF → LightGCN → PinSAGE(산업 배포)로 이어진다.1. 추천 시스템의 동기: “재고가 무한대에 가까운 세상”오프라인 매장은 공간이 제한돼서 선택지가 물리적으로 줄지만, 온라인은 재고(inventory)가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습니다. 그러면 사용자는 “..

Cross Entropy부터 KL Divergence, VAE까지: 기초 정보이론 정리

맨날 nn.CrossEntropyLoss만 쓰다가, 문득 논문을 읽는데 KL Divergence가 나오고 Information Bottleneck이 나오고 갑자기 VAE가 튀어나오면 머리가 어지럽다. 근데 사실 이 개념들은 따로 노는 게 아니라,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되었다. 오늘은 그 흐름을 "직관" 위주로 쭉 훑어보려고 한다. 1. Cross Entropy (CE): "확신에 찬 오답을 처단하라"분류(Classification) 문제 풀 때 숨 쉬듯이 쓰는 게 바로 Cross Entropy다. 근데 왜 하필 MSE(거리)가 아니라 로그(log)가 들어간 엔트로피를 쓸까?핵심 직관Cross Entropy는 단순히 "틀렸다/맞았다"를 채점하는 게 아니다. "얼마나 확신을..

딥러닝 2026.01.11

Interpretable Prototype-based Graph Information Bottleneck (PGIB) 논문 읽기

한 줄 요약ProtGNN 같은 프로토타입 기반 XAI는 그래프 “전체 임베딩”으로 프로토타입을 학습해서, 진짜 중요한 서브구조(예: MUTAG의 NO2)를 놓치고 흔한 구조(예: ring)에 끌리는 문제가 있다.PGIB는 Information Bottleneck(IB) 방식으로 라벨에 필요한 핵심 subgraph GsubG_{sub}Gsub​만 남기고, 그걸 기준으로 프로토타입을 학습하게 만들어서 설명도 좋아지고 정확도도 올라가게 만든 프레임워크이다. 1. 기존 방법(ProtGNN)의 구체적인 문제: “프로토타입이 ‘흔한 구조’를 대표해버림”ProtGNN은 “그래프 전체 임베딩” zG를 만든 뒤, 프로토타입 벡터들과 유사도를 비교해서 예측하고, 프로토타입을 가장 가까운 training graph로 pro..

논문읽기 2026.01.05

Transformers & Self-Attention 아주아주 구체적인 수식과 맥락정리 [CS224N Lecture 7 정리]

1) 지금까지의 NLP 전략 되돌아보기: “BiLSTM + (필요하면) Attention”2014~2017 전후로, “너무 fancy한 거 없이 잘 풀기”의 표준 레시피는 대충 이랬다.입력 문장을 **BiLSTM(양방향)**으로 인코딩해서 문맥화출력(번역/요약/생성)이 필요하면 UniLSTM 디코더로 한 토큰씩 생성그리고 Attention으로 디코더가 인코더의 정보를 필요할 때마다 “다시 조회”→ **고정 길이 벡터로 압축해야 하는 병목(bottleneck)**을 피하려고이 전략은 “잘 먹혔고”, 실제로 많은 태스크에서 SOTA였다. 그런데 오늘 강의의 포인트는 명확하다:“문제는 같은데, recurrence(LSTM)를 빼고 새 빌딩블록으로 바꿔보자.”2) RNN의 한계 2가지: (1) 먼 거리 상호작..

딥러닝 2026.01.03

LSTM을 수식적으로 구조적으로 완벽히 이해해보자 [CS224N Lecture 6 정리]

1. 오늘 강의 큰 흐름 한 장 요약이번 강의는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다:“RNN은 장거리 의존성을 배우기 어렵다(기울기 소실/폭주) → LSTM은 ‘메모리 통로 + 게이트’로 이 문제를 크게 완화 → 이 LSTM을 encoder–decoder로 묶으면 기계번역(NMT)이 된다.”2. 언어 모델 평가: Perplexity가 왜 나오나?언어모델(LM)은 “다음 단어를 맞히는 모델”이고, 평가도 그 관점에서 함.2.1 Perplexity 직관모델이 정답 단어에 높은 확률을 주면 “덜 헷갈림”Perplexity는 이 “헷갈림 정도”를 숫자로 만든 지표낮을수록 좋음직관적으로 perplexity가 64면“매 토큰마다 64지선다를 찍는 느낌”이라고 보면 됨.2.2 Cross-Entropy랑 관계실제로는 학습에서 우..

딥러닝 2026.01.03

[CS224W Lecture 11 정리] — KG Reasoning with Embeddings

(Path Queries → Conjunctive Queries → Query2Box / Box Embeddings / AND-OR(DNF))10강이 “이종 그래프 + KG completion(링크 예측)”이었다면, 11강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이렇게 묻는다.임베딩만으로 지식 그래프에서 ‘추론(reasoning)’을 할 수 있을까?(그래프가 불완전해도, 멀티홉 질의/논리 질의에 답할 수 있을까?)핵심은 “그래프를 탐색(traversal)하는 방식”을 버리고,질의(query) 자체를 임베딩해서 답을 예측하는 predictive query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다.0) 문제 설정: KG는 거대하고… 불완전하다지식 그래프(KG)는 엔티티와 관계로 이루어진다.엔티티: drug / disease / advers..